아랍에미리트 기업 에이지가 한국의 투자회사 아크바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아부다비 토후국 내 한국 산업 전문 산업단지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간 경제·투자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다.
이번 발표는 정부기관과 준정부기관 관계자, 투자자들로 구성된 한국 고위급 대표단의 아부다비 방문과 때를 같이하여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한국 국회의원이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김정민 의원이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한국 기업 및 공장들과 15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해당 산업단지는 1단계에서 25개 이상의 공장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를 초과할